안녕하세요 옥이에요. 드디어 티스토리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사진 찍은게 별로 없어서 아쉽지만ㅜㅜ 이제 일을 시작하게 되어서 일주일 정도 남은 여유로운 일상이에요.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돈까스를 튀겨먹었어요. 바삭바삭하고 고기가 촉촉하니 맛있더라고요. 밥을 먹고 나서 여유로운을 즐기기 위해 발마사지를 받으러 왔고 몸이 쫙 풀리는 좋더라고요. 발마사지 받고 산책 좀 하다가 다이소를 들릴려고 했으나 걍 내일가자 하고 집들어와서 케이크 먹기 과일이 잔득 올라가 있는 파바 케이크 부드러운 생크림에 폭신폭신한 빵, 상큼한 과일 맛 가격은 33,000원인데 한번 정도 먹어볼맛 이었어요.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 아쉽지만 암튼 이렇게 여유로운 일상이었어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