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이

안녕하세요 옥이에요! 오랜만에 왔네요ㅜㅜ 최근에 다른곳에서 일하게 되서 정신없었던것 같아요. 암튼 오늘은 그동안 먹었던것들중 사진 찍어둔것만 올려볼게요. 2월21 16일에 일 시작하고 처음 쉬는날 우(남자친구)가 일하는 노브랜드버거 매장에 놀러가서 햄버거를 먹었어요. 이건 꼭 먹어보고 싶었던 맥앤치즈버거 맛은 짜고 느끼하며 자극적인 느낌? 개인적으로 옥이는 치즈좋아하고 자극적인거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는데 호불호가 꽤 있다고 하더라고요. 햄버거에는 양파, 고기패티, 소스가 들어있는 느낌? 2월22일 우랑 만나서 밥먹고 맥도날드 초코콘을 먹었어요. 맥날 초코콘이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집와서 마카롱 흡입.! 2월25일 일하고 휴게시간에 같이 일하는 매니저와 함께 쌀국수 시켜 먹었어요. 이름은 기억안나..

안녕하세요 옥이에요. 일어나자마자 배고파서 배달을 시킬까 그냥 라면 먹을까 고민하다 라면 끓여먹기로 결정! 무슨 라면 먹지 고민하다 매콤한 짜파게티 선택! 1개는 섭섭하니 2개 끓여서 먹을거에요. 물이 팔팔 끓으면 면 넣고 어느정도 익으면 물 버려준 다음 스프 넣어주었어요. 인덕션을 사용해서 불을 꺼도 열이 남아있기에 빠르게 저어주었는데 연기가 카메라를 가려버렸다...ㅜㅜ 그릇에 예쁘게 담아주고 계란후라이도 2개 만들어서 같이 먹었어요. 노른자를 톡 터트려서 짜파게티랑 먹으면 오 맛있어요. 매콤한 짜파게티가 고소한 계란 노른자를 만나니 매운맛이 중화되고 고소하니 너무 맛있어요. 첫번째 움짤은 살짝 망해서 다시 도전 첫번째보다는 예쁘게 잘 한거같아요!! 역시 짜파게티는 반숙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옥이에요. 드디어 티스토리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사진 찍은게 별로 없어서 아쉽지만ㅜㅜ 이제 일을 시작하게 되어서 일주일 정도 남은 여유로운 일상이에요.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돈까스를 튀겨먹었어요. 바삭바삭하고 고기가 촉촉하니 맛있더라고요. 밥을 먹고 나서 여유로운을 즐기기 위해 발마사지를 받으러 왔고 몸이 쫙 풀리는 좋더라고요. 발마사지 받고 산책 좀 하다가 다이소를 들릴려고 했으나 걍 내일가자 하고 집들어와서 케이크 먹기 과일이 잔득 올라가 있는 파바 케이크 부드러운 생크림에 폭신폭신한 빵, 상큼한 과일 맛 가격은 33,000원인데 한번 정도 먹어볼맛 이었어요.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 아쉽지만 암튼 이렇게 여유로운 일상이었어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